안녕하세요. 양주자봉(이사장 강수현)은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희망나눔터봉사단(단장 이경연)의 두 번째 활동인 “생애주기 맞춤형 돌봄 서비스 밑반찬 나눔 사업”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지난 6월 밑반찬 3종 나눔에 이어 이번 메뉴는 무더위 입맛을 살려 줄 오이소박이였는데요! 희망나눔터 코치님 등 20여명의 봉사자들이 함께 정성과 사랑을 가득 담아 맛있게 담은 오이소박이 90여통은 지역 취약계층들에 전달 되어 여름철 건강하고 즐거운 식사를 선물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희망나눔터봉사단의 다양한 온기 나눔 활동을 기대해주시고 양주자봉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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