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주자봉 (이사장 강수현)입니다. 오늘은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김장나눔 마지막 날이었는데요. 양주F&V.6(단장 원경희)의 활동을 먼저 소개합니다~ 어제에 이어 가족봉사단이 연합으로 맛있는 김장 김치를 만들었습니다.일요일 아침부터 보람있는 휴일을 보내기 위해 삼삼오오 모인 가족들! 이정주센터장님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부모님과 가족봉사단들과 다정하게 작은손으로도 열심히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했는데요 봉사는 단순히 도움을 주는 것만이 아니라, 모두 함께 성장하고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김민호 도의원님도 김장통 이동과 마지막 포장을 도와주시며 가족봉사단을 응원해주셨습니다. 봉사로 보낸 뿌듯한 주말에 나누는 맛있는 김장김치가 겨울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쁜 선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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