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족봉사단과 아름드리가족봉사단 (단장 이동섭)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공모사업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세상을 밝히는 행복 무드등 200개, 상큼한 비타민 충전 레몬청과 기관지에 좋은 꿀도라지 대추청 40개을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가족봉사단의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행복 무드등과 과일청은 지난 10월 11일(화) 가족봉사단과 결연된 요셉의 집 등 6개소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며 어르신과 장애인의 낙상예방 및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 9월말 나드리봉사회(회장 임의빈)에서 직접 재배한 달콤한 고구마  150개는 양주자봉에서 잘 숙성시켜 회천4동 소재 옥정종합사회복지관과 성문노인주야간보소센터 등 업무협약 기관 4개소에 전달했습니다. 어두운 밤 행복 무드등으로 방안에 따스함이 가득하고 상큼한 과일청과 달달한 고구마 드시며 우리 이웃들이 행복한 10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일상에서 봉사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양주시가족봉사단과 아름드리가족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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