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뜨거운 햇살  이 내리는 26일 오전 양주자봉(센터장 박종성)에서는 “수해 피해 주민을 위한 희망나눔 행사”를 운영하였습니다.  이번 나눔행사에는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손주석)에서수해 피해 주민을 위해 양주골 쌀 4kg 27포를(45만원 상당) 전달받은 물품들은 8월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읍면동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피해 주민들을 위해 후원해 주신 한국석유관리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밤부터 양주시도 태풍 바비의 영향권에 들어가는데요여러분들 주변 안전관리에 철저히 대비해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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