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는 회천2동 나눔장터와 주민자치 프로그램발표회가 진행되고 있는 덕계공원에서 "쾌적하고 깨끗한 감동양주 만들기" 동참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어르신 및 주민자치위원 등 많은 분들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나무심기, 쓰레기 줄이기. 재활용 잘하기 등 다양한 환경살리기를 약속하며 동참해주셨습니다. 그중 오늘의 최연소 동참은 할머니품에 안긴 17년생 조예은 어린이! 할머니께 설명을 들으며 야무지게 대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네요~^^ 오늘 새롭게 만난 새싹봉사자분들~ 환경살리기를 생활속에서 꼭 실천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