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자봉(센터장 박종성)의 두번째 따뜻한 소식입니다 !마스크가 커서 불편한 아이들과 사람들을 보면서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싶다며 소(小)사이즈, 대(大)사이즈 각 2만 5천장 총 5만장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오늘 전달받은 마스크는 회의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아동 돌봄 교실을 형평성 있게 선정하여 전달 할 예정입니다! 대영종합건설은 지난 해 양주자봉에서 운영한 코로나19 감동꾸러미 나눔활동, 3회의 마스크 후원을 비롯한 극세사 이불 100장 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양주자봉은 오늘 따뜻한 날씨와 함께 더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사랑의 손길과 따뜻한 나눔 문화가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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