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가족봉사단이 정성껏 키우고 주말에 수확한 감자 50박스와 은현, 남면이 속한 2권역 나눔터에서 만든 꽃향기 가득한 꽃화병을 전달했습니다. 가족봉사단 결연시설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어려웠던 대진요양원, 그랜드 요양원, 보아스사랑의 집, 하예성사랑의집, 요셉의집과 복지그리다 장애인활동지원센터를 직접 순회하며 감자 수확시 작성했던 "감사해 마음편지"를 붙여 앞으로 다시 가족봉사단의 활동이 재개되기를 바라며,,,  구슬땀 흘리며 수확한 감자는 맛있게 드시고 예쁜 꽃화병은 보시며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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