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봉사하기 딱 좋은 날씨네요! 양주자봉(이사장 이성호)은 오늘 22년 양주시상록자원봉사단 첫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2명의 회원분들이 참석하여 양주2동 회의실에서 임원진을 새로 선정하고 21년 활동 평가 및 22년 활동 계획 안내와 새해 덕담 한마디를 시작으로 아직 계속되는 추운 날씨에 양주2동 2가정의 이웃분들에게 연탄을 300장씩 전달하는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오랜만에 활동으로 모두가 더 설레고 즐거운 마음을 가득안고 봉사활동에 임했는데요~!! 단순히 연탄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달드린것 같아 양주자봉의 기분도 맑음입니다! 앞으로도 상록자원봉사단에서 양주자봉과 함께 환경정화, 이웃나눔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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