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양주자봉(센터장 김용훈)은 지난 토요일 어린이 행복나눔 봉사단 「우리 함께 만나」 활동에서 단원들이 정성 가득 담아 만든 수제 쿠키를 전달해드리기 위해 덕정동에 있는 보훈회관에 다녀왔습니다.  보훈회관에 있는 6.25.참전유공자회 등 보훈단체 관계자분들을 만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단원들의 활동에 대해서도 조언해 주시는 등 의미 있는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의 마지막을 의미있는 활동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양주자봉은 뜻깊은 하루를 보낸 것 같은데요  앞으로도 양주자봉은 다양한 분야의 분들과 소통하며 더 나은 양주자봉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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