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자봉(센터장 김용훈) 7월 19일과 22일 화요일과 금요일! 센터 교육장에 모여 60여명의 봉사자분들이 참여하며 산업폐기물인 양말목을 새활용 하여 멋진 공예품으로 만드는! “지구를 살리는 토닥토닥 효자봉” 활동을 이번 활동은 경기도센터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아 경기북부의 10개 시ㆍ군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관내에서 양말목 공예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이영미 대표님의 지도를 통해 봉사자분들은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제작해주셨고 1회차에서는 안마봉을! 2회차에서는 편백배게로 총 2종 180개의 공예품을 만들었습니다~! 이 날 만들어진 양말목 공예품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인데요  함께해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주자봉의 다양한 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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