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자봉은 회천1동적십자봉사회 (회장 양명옥) 삼계탕 나눔에 다녀왔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어제부터 정성들여 만든 삼계탕을 회천1동 120가구에 배달하며 사랑을 양주 곳곳으로 행복을 전해주신 봉사자 여러분! 그리고 드디어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초복!! 초복은 삼복 가운데 첫 번째 복날로 본격적인 더위기 시작되는 날입니다.   여름에는 입맛을 떨어뜨리고 땀도 많이 흘려 기운을 없어지게 만들기에 더위를 이겨내고 기력 보충을 위해 삼계탕을 즐겨 먹습니다. 항상 이웃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 7월 16일 초복! 정성을 담아 푹 삶은 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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