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비내리는 일요일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양주자봉(센터장 김용훈)은 "사랑의 명절 전부치기" 활동현장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무지개봉사회는 토요일부터 주말을 반납한채 장을 보고 꼬지를 직접 꽂는등 재료준비를 하셨고, 현재는 맛있게 전을 부치는 중인데요~! 오늘은 양주자봉 직원들과 회천2동, 무돌희망센터 직원들도 함께 전을 부쳤습니다~!  하하호호 즐겁게 봉사하느라 힘든줄 모르고 만든 동그랑땡, 꼬지전, 동태전, 야채전 등 4가지 종류의 정성 가득 담은 전은 절편과 함께 포장하여 양주자봉을 비롯해 4개의 기관 및 무지개봉사회 반찬봉사 가정까지 무려 110가구에 전달 됩니다~!  이웃분들이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무지개봉사회의 활동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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