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양주자봉(센터장 김용훈)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셨는데요   박귀선 대표님은 담심포와 봉사단체 사랑을 바느질하다를 통해 점자인형 만들기, 마스크 제작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고 있으신데요   오늘은 방학을 보내고 있는 시각 장애 아동들을 위해 점자 교구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점자 교구재는 시각 장애아동들의 즐거운 활동 물품이 될 것 같은데요   나눔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주시는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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