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자봉(센터장 김용훈)은 관내 수요처인 ‘요셉의 집’과연계하여 5월 상록자원봉사단(단장 신대수) 재능나눔 활동인 <재능이 좋아! 힐링콘서트>를 진행 했습니다 1부에는 상록봉사단 선배님들의 감미로운 기타연주와 색소폰 연주를 통해 이용자 분들과 노래 부르고 춤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2부에서는 11기 가족봉사단장님이시자 전문 레크레이션 강사로 활약하고 계신 김이철 단장님의 재미있는 게임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5월 가정의 달 마무리를 봉사자분들과 이용자분들 모두가 즐기며 활동할 수 있는 봉사로 보낼 수 있게 되어 더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대면활동을 통해 함께 즐기며 봉사하는기회가 많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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